남원 하루방 순대 & 막창 맛집에서 저녁식사 제주서귀포에서 친한 형님부부의 멋진 대접받았다 . 황홀한 맛, 행복한 저녁시간 *.*
서귀포에서 가장 친한 황금낭 하우스 운영하시는 후봉형님 부부와 행복한 저녁시간을 남원의 하루방 순대 & 막창집에서 럭키형님과 대접받았다. 처음은 아니지만 누구와 어떻게 먹느냐가 맛을 결정하는 것 같다.
첫 느낌은 옛스러운 식당 분위기 옹기 종기 손님들이 식사중이였고 만석이여서 15분이상 기다리다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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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 삼삼 오오 가족이나 친구들이 식사와 술자리로 흥겨운 분위기였다.
식당 여사장님 자리를 세팅해 주셨다. 남편사장님이 써빙도 해주셨다. 직원이 오늘은 급하게 그만둔 상태라서 남편사장님이 써빙하고 바쁜듯 보였다.
형님 부부가 맛집이라고 추천해서 당연히 맛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만큼 포스터가 눈에 띄게 붙어 있어 맛에 대한 기대감이 더 했다.
막창과 버섯 그리고 하루방의 독득한 식감이 아삭한 콩나물과 생큼한 무생채과 마늘을 넣어서 지글지글 돌판에 구으니 구수한 막창과 기름향이 맛을 돋구었다.
노릇하게 익어가는 곱창과 버섯 그리고 기름에 버무려저 익어가는 콩나물과 무생채 풍성해보였다. 여사장님이 직접 막창을 가위로 잘라주시 좋았다. 형님부부가 단골이라 서비스가 좋았던건 같다. 단골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큼지막하게 상추에 소스를 찍은 막창과 마늘과 콩나물과 무생채를 언저서 한잎에 쏙 먹어보니 정말 황홀한 맛, 밥을 언어서 먹어도 끝내줬다.
마무리 후식으로 하루방 치즈볶음밥 이것도 여사장님이 직접 볶아주셨다.
돌판에 남아있던 콩나물, 무생채, 남은 막창을 가위로 조그마게 자른다음 공기밥을 2개 넣고 잘 섞어 볶은다음 절반으로 나누고 위쪽 돌판에는 치즈를 추가해 넣고 아래쪽에는 겨란 2개를 넣어서 볶은다음 섞어서 노릇하게 될때가지 볶은 다음에 먹으니 정말 꿀맛.
마지막까지 맛이게 마무리 했다.
제주 서귀포 남원 하루방 순대 & 막창 맛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하루방 순대 먹거리
찾아오늘길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690 1층 하루방 순대 &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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