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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 이야기/제주 한달살기

일년살기 딱 좋은 쇠소깍 황금낭 하우스

by 서귀포행운남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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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낭 하우스는 집주변 조경이 아름답게 되어 있고 특히 황금낭 사장님이 부지런히 가꾸고 꾸며서 아담하고 제주스럽게 운영하는 년세살이 집이다.   1동은 4호 라인이며  복층구조의 집으로 2층  방은 특히 전망이 좋은 조망권을 가지고 있어 산과 바다가 보이는 구조다.  2동  1층은 황금낭 주인부부가 사시고  2층도 전망이 좋고 살기 편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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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다육이가 무성하게 자라 봄이면 늘 꽂이피고,  집주변으로 데크가 깔려있고, 마당에는 잔디가 잘 가꾸어져 있다.  감나무에 나무테이블 만들어 바베큐장으로도 이용하고 휴식하며 커피도 마시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앵두나무와 감귤나무와 댜육이와 화초와  돌들이 조화롭게 꾸며져 편안해 보이는 집이다.  황금낭 하우스는 잘 정돈되고  조명도 잘 꾸며져 있어 야경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움을 풍기는 운치있는 집이다.  분홍빛 조명이 야경을  밝혀 애브리데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 여러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도 준비되었다 . 

 

바로 앞에 하천을  따라 쇠소깍이 있으니 바다을 보러가 거나 트레킹하거나 해안도로 주면의 명소에서 커피마시며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도 어딘가에서  휴식하며 힐링하며 재충전하는 시간   갖기를  원하신다면  황금낭 하우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해안로를 따라 트레킹하기 에 좋은 올렛길  6코스와  쇠소깍, 제지기오름, 이승악오름 탐방도 좋은 힐링장소이다. 

황금낭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원래 서울분들로  제주에 정착하신지 12년차이며  마음씨 좋고 덕이있는 좋은 분들입니다.  와  보시면  압니다.

제주도에 취해 힐링하고 황금낭에 취해 힐링하고  황금낭 하우스 사장님에 취해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

 

황금낭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로 8-6 (하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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